ROYD-117 여동생은 취업 걱정도 없이 게임만 하다가 오빠에게 보지를 박혔습니다.

학교를 졸업한 후, 아야는 갑자기 오빠를 만나러 왔다. “좋은 방 구할 때까지 여기서 살게 해주세요!” 그런데 방을 찾는 대신 하루종일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게임을 했어요! 동생이 자신을 미워하는 언니에게 화가 나서 쫓아내려고 해서, 보호받지 못한 자신의 큰 가슴을 만지작거렸습니다! …하지만 “원하는 만큼 마사지를 해줄 테니 잠시만 여기에 머물게 해주세요.” 언니도 옳은 길을 가고 있는 오빠의 점점 커지는 요청을 즐기고 있었습니다! !